카테고리: [기묘한 그분]

[기묘한 신앙]불가지와 미지

‘불가지’와 ‘미지’는 다르다 “역시나 SF에서 엄청나게 감동을 받은 구절이 있어요. 지구인들이 어떤 행성에 도착해 살려고 보니까 그 행성에는 육체를 가진 게 아니라 일종의 에너지 형태로 존재하는 외계인이 살고 있었어요. 초기에 행성에 정착한 […]

[기묘한 ]성령오해

육체가 위험한 것은 신을 사랑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지만,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신을 사랑하려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 시몬 베이유, 중력과 은총, 65 자연이 나의 내부에서 기계적으로 할 뿐인 일을 내가 한다고 믿는 […]

[기묘한 신학]삼위일체 신학의 르네상스?

에른스트 블로흐 Ernst Bloch 는 동일본질(호모우시아)에 관한 가르침을 “혁명적 정식”으로 평가하였다. “아리우스파는 단지 하나님과 비슷함을 주장하였다. 그 대신에 정통파는 니케아 공의회에서 아리우스의 학설을 단되하고 성부와 성자가 ‘동일본질’, 곧 본질에서 같다는 아타나시우스의 학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