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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묘묘

[기묘한 하루]직장에서…

직장에서 어제 오전 갑작스레 더 잘 어울리는 다른 직장 찾아보시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내년 업무를 이야기하시던 분이 돌연 가면을 바꿔쓴 것처럼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보며 마지막 말까지 가식에 절인 어휘들을 내뱉는 것을 […]

[기묘한 사람]후설의 일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후설의 일과는 70대 고령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었는데, 조교들 혹은 가까운 제자들과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문제들을 토론하면서 아침 산책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후 시간에는 책상에 앉아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