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큐티]

[기묘한 큐티] 마지막 날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도 요11:23-24

The Raising of Lazarus
Rembrandt 1630

요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요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마르다는 예수님의 답변을 전통적인 바리새적 미래 희망이라는 의미로 이해한다(24절, 행23:6-7 참조). 요한복음에서 가장 강력한 증언인 ‘나는…이다’는 말씀으로 예수는 이 희망의 성취가 자기의 인격 안에서 실현되어 있으며, 자기를 믿는 사람에게 이미 지금 현실적이며 접근 가능한 것이라고 증언하신다(25-26절). 마르다는 예수님의 이러한 요구와 제안에 마음을 열 것인가(믿을 것인가)? 마르다의 대답(27절)에는 유대 민족의 모든 희망이 예수 안에서 성취된다는 데 대한 전적인 고백이 들어있다. 그런데 이 희망은 유대인의 기존의 모든 희망을 훨씬 능가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 독일성서공회 주석

하나님을 믿고 이 삶에 현실적인 능력으로 나타남을 믿습니다. 하지만 때로 마음의 의심을 숨기고 합리화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계획을 그저 미래에나 가능한 일로 미루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능력은 지금 이 현실에 언제나 영향을 미치고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믿고 싶습니다. 바라기는 기도에 더 분명한 응답으로 믿음이 부족한 저와 같은 사람을 붙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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