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큐티]

[기묘한 큐티] 뒤에서 떠미는 목자와 앞에서 이끄는 목자 요10:4-5

뒤에서 밀어가는 서양의 목자 / 앞에서 불러가는 근동 지역의 목자

[요10:4-5]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서양의 목자들은 뒤에서 떠밀어서 양들을 원하는 곳으로 몰아갑니다. 이 때 함께 양을 몰아주는 개를 목양견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이 있는 근동 지역에서는 예수의 시대에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양치기가 앞서 나가며 양들을 이끌어 갑니다. 특유의 소리를 내어 양들을 불러가며 이끌어 갑니다. 성경이 말하는 주인과 종의 관계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됩니다. 양들은 단순히 따라갑니다. 그들은 목자의 소리를 알고 좇아 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는 도망갑니다. 알지 못하는 소리는 낯선 사람의 소리요. 그 낯선 사람은 (참고로 삯꾼은 12절까지 등장하지 않으므로) 강도이거나 도둑이기 때문입니다.

[요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예수는 당신의 소리를 알아듣고 그를 따르는 양을 반드시 선택합니다.

요한복음 10:4–5 (John (PNTC)): Unlike Western shepherds who drive the sheep, often using a sheep dog, the shepherds of the Near East, both now and in Jesus’ day, lead their flocks, their voice calling them on. That such a shepherd goes ahead of his sheep and draws them constitutes an admirable picture of the master/disciple relationship. The sheep follow simply because they know his voice; by the same token, they will run from anyone else because they do not recognise a stranger’s voice. The ‘stranger’ is probably a thief or robber; the ‘hired hand’ is not introduced until v. 12. Christ’s elect sheep inevitably follow him (cf. notes on 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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