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큐티]

[기묘한 큐티] 너는 신을 구하느냐 요9:41

Parable of the Blind
Pieter Bruegel the Elder 1568

[요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책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 더 위험한 사람은 책을 한 권 만 읽은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만이 왜 패망의 선봉입니까. 교만은 자기자신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합니다. 교만은 자신이 이해한 세계를 거대한 바벨탑처럼 쌓고 지킵니다. 교만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적으로 간주합니다.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잠16:18)

[호7: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Hughes 목사는 본문에서 예수님이 중요하게 보는 것은 그 사람의 ‘필요’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상에 오셨습니다. 영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영적 맹인으로 드러났고, 그들이 영적인 통찰력 없다고 여긴 사람들은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람의 필요 감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누군가가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면 그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볼 수 없어서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은 볼 수있게 되었습니다.”(Hughes, p. 164).

필요가 없다는 사람은 볼 수 없지만,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결국 볼 것이다. 바리새인은 영적 도움을 바라지 않았으므로 볼 수 없었고, 맹인은 도움을 바라고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 본문의 요체라고 합니다.

[잠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소설가 김영하는 “독서는 우리 내면에서 자라는 오만과의 투쟁”이라고 선언합니다. 책과 인생과 사람을 읽고 기도하며 예수님을 구하십시오. 구하면 주시리라는 말씀을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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