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큐티]

[기묘한 큐티] 선한 사람들의 최전선은 약한 사람 요9:24

Pharisees
Karl Schmidt-Rottluff 1912

바리새인들은 맹인되었던 자에게 질문하고, 부모를 불러 묻고, 재차 맹인이었던 사람을 불러 추궁한다.

[요9: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요9: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요9:18]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요9: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요9: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처벌하기 위해 맹인과 맹인 부모를 찾아 묻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약한 사람들을 종용하고 협박합니다. 마치 대군을 쳐부수기 위해 군대의 약한 부분부터 개별적으로 격파하려는 듯, 갖힌 물이 댐의 약한 부분을 통해 탈출하려는 듯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무찌르기 위해 맹인과 그의 부모와 같은 약한 사람들부터 격파하려고 시도합니다.

[요9: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요9: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선한 사람들이 악과 싸우는 전쟁터에서 최전선은 약한 사람입니다. 약한 사람들을 먼저 돕는 일은 선한 사람 모두를 돕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로부터 쫓겨난 그 사람을 찾아가 신앙을 세우고 뜻을 알리십니다. 예수님의 심판은 괴롭힘 당하는 사람들의 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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