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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세상의 기초는 이데아다 – 플라톤 기원전 427-347년경
스승인 소크라테스는 악법으로 인해 죽었다. 법, 순수한 법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라면 내 스승은 악법으로 인해 죽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세상에 수 많은 것들은 진정 본질적인 어떤 것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진정한 법은 그렇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 그림자. 이 그림자, 환상에 속아서는 안된다. 그림자를 보고 사람을 알 수 없듯이 환상을 보고 본질을 알 수 없다. 이데아는 그림자 너머에 있다.
세상의 그림자에 현혹되지 않고 더 근원적인 이데아를 추구하며 산다면, 더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Categories: [기묘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