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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세상의 기초가 무엇이랴. 그저 성실할 뿐이다. – 공자 기원전 551-479년
“성실하면 형태가 나타나고, 형태가 나타나면 뚜렷해지고, 뚜렷해지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움직이고, 움직이면 바뀌게 되고, 바뀌게 되면 다른 사람을 교화시킬 수 있다. 오로지 천하의 성실함만이 능히 교화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군신관계,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친구관계가 충실해진다.
삶이 만족스러워진다.
Categories: [기묘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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