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생각]

[기묘한 생각]목차독서01 0.2

글쓰기 책이 한참 유행 중이다. 단문을 매끄럽게 쓰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고, 자기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도 빠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글은 책과 사유의 열매다.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은 독서를 고민한다.

독서.

어떻게 할까.

어려울 것 없다. 목차만 봐도 충분하다. 독서에 관한 책을 들춰보면 빠지지 않는다. 서문과 목차.

목차만 봐도 충분하다.

시작해보자.

무엇을 보든 전체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철학, 미학, 사회학. 다른 어떤 것도 전체 흐름을 아는 것은 이해를 위한 가장 훌륭한 도구다. 목차는 바로 이 흐름을 선물한다. 거대한 흐름을 간단한 몇 줄로 요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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