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구원]

[기묘한 인간]민족들의 장례 풍습

주요 종교들의 전통에 대한 표준적인 관점들만 훑어보아도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다 같다고 하는 오랜 생각이 거짓임이 입증된다. 이스라엘 군인에게 살해당한 팔레스타인 소년은 곧바고 천국으로 간다고 믿는 무슬림과, 카르마의 철저한 지배를 받으며 다음 생에서는 다른 몸으로 환생함으로써 자신의 운명을 단계적으로 밟아간다고 믿는 힌두교도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또한 모든 의인은 부활 때 개별적으로 새로운 육체를 입고 살아날 것이라고 믿는 정통 유대교인과, 죽고 나면 바다의 물방울처럼 사라져 이름도 형태도 없는 머나먼 저편으로 흡수되어 자아를 상실하게 되기를 바라는 불교도 사이에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리고 물론 이 위대한 종교들 안에서도 서로 다른 분파나 학파에 따라 주요 차이점들이 있다. – 톰 라이트,『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22,23

 

애굽인

부유한 애굽인들은 미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마른 모래에 묻었다.

 

 

앗수르인

기원전 6세기 앗수르인 점토관, The Bahrain National Museum.                                                          (Assyrian Clay Coffin, 6th century BC)

앗수르인들은 시신을 점토관이나 매장용 항아리에 넣어 집 아래에 묻었다. 또한 화장을 한 증거도 있다.

 

 

헬라인

고대 헬라인들은 처음에는 집 안에 죽은 자를 묻었지만 나중에는 마을 밖 매장지나 섬을 이용했다. 화장은 기원전 11세기부터 매장의 대안으로 이용되었다.

 

 

로마인

로마인들은 시신을 매장하거나 화장시켰다. 귀족들의 장례는 매우 대단한 행사였다.

 

 

기독교인

기독교인들은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시신을 매장했다.

– The Illustrated BIBLE Story by Story,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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