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교회] [기묘한 교회]양과 염소가 공존하는 교회 By 기기묘묘 on 7 11월 2017 • ( Leave a comment ) 상상과 사실 사이의 불일치를 견딜 것.‘나는 괴롭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이 경치는 추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낫다. – 시몬 베이유, 중력과 은총, 153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ategories: [기묘한 교회], [기묘한 성경], [기묘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