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계시]

[기묘한 계시]갈라놓지만 동시에 연결시켜 주는 끈

이 세계는 닫힌 문이다. 그것은 장애물이다. 그러나 동시에 통로이기도 하다.

나란히 있는 독방에 갇혀서 벽을 톡톡 두드리며 통신하는 두 죄수. 이때 벽은 두 사람을 갈라놓지만 동시에 통신을 할 수 있게 해 주기도 한다. 우리와 신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신과 우리를 갈라놓는 모든 것은 동시에 우리를 신과 연결시켜 주는 끈이 된다. – 시몬 베이유, 중력과 은총,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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