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교회]

[기묘한 구원]개인의 구원, 공동체의 구원

저주와 심판의 공동체, 사랑과 자비의 공동체

(바르트에 따르면) 공동체는 두 가지 모습을 띤다. 즉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을 나타내는 “이스라엘”의 모습 곧 부정적인 모습과,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나타내는 “교회”의 모습 곧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낸다. 공동체는 하나님에게 거역하는 옛 인간의 모습을 갖는 동시에,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받는 새 인간의 모습을 갖고 있다. 그것은 “심판의 거울”인 동시에 “자비의 거울”이다. 하나님의 선택은 이러한 두 가지 모습을 가진 공동체를 통하여 현실적으로 집행된다. 각 개인의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과 공동체의 선택의 연관 속에서” 일어난다. – 김균진 『현대 신학사상』, 51

 

마음의 변화, 구조의 변화

하나님의 나라는 단지 마음만을 변화시키지 않고, 구조를 변화시킨다. 비록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에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힘을 주지만,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의 행위다. – 푈만, 교의학,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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