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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성경]바클레이의 성경관

 

우리는 여기에서 제4복음서가 가지고 있는 긴 강론 중의 첫번째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이와 같은 본문을 읽을 때는 요한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씀 그 자체보다 예수께서 의미하신 내용을 우리에게 주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요한은 주후 약 100년 경에 이것을 기록했다. 70년 동안이나 그는 예수에 대하여 생각하고 그가 하신 놀라운 말씀을 생각했다. 그가 예수의 말씀을 직접 듣던 그 때는 이 내용 중에서 많은 것들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성령의 이끄심을 받고 반 세기가 넘도록 생각함으로써 요한은 예수의 말씀에 대하여 더욱 더욱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하여 그는 예수께서 하신 말씀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의미하고 계셨던 것까지 우리에게 기록해 준 것이다. 그는 자기 사상과 성령의 인도하심의 빛에 비추어서 예수의 말씀을 풀어 주고 상술해주고 있다. 바클레이,『바클레이주석 요한복음 상』, 27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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