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큐티]

[기묘한 큐티]요한복음 3장 22-30절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3 1-21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22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저편에 있던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없느니라

28

내가 말한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세례

  • *요단 건너편 베다니의 예수님 세례터 기념교회
  • *세례는 예수님 당시에 새로 제정된 것은 결코 아니다. 이집트인, 페르시아인, 그리고 힌두교도들에게도 고유한 종교적 정결 의식이 있었다. 이 의식은 헬라와 로마의 종교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어떤 때는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형식을 취하기도 했고, 또 어떤 때는 물을 뿌리는 형식을 취하기도 했다. – 루이스 벌코프,『벌코프 조직신학 하』, 884
  • *종교개혁이 있기 전까지 기독교의 성례전은 오늘의 구교에서 지켜오는 것처럼 7성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개혁자들은 이런 잡다한 교회의 행사가 모두 성례전으로 취급되어지는 것을 반대하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제정한 것만 성례전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세례와 성만찬을 성례전으로 지킬 것을 개혁 교회의 신조들 속에 확고히 주장하고 있다. – 정장복,『예배학 개론』, 201,202

정결예식

  • *이처럼 정결예식, 즉 세례에 관한 논쟁은 요한과 예수님의 세례에 관한 비교로 발전합니다. 이는 새로 등장한 예수님에게 몰려가는 무리와 스승인 요한의 약화되는 영향력을 비교해 요한의 제자들의 질투심을 자극했을 것입니다(26절). – 김병수,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43
  • *정함과 부정함의 문제는 고대사회에서 단지 위생적인 문제 만이 아니라 종교적인 관심사였다. 깨끗한 것이 곧 선한 것이고 그것이 동시에 의로운 것으로 치부되는 것이 이 당시의 세계관과 인간 이해의 근간이었던 셈이다. – 차정식,『인생교과서 예수』, 292

하늘에서 주신

  • *세례 요한의 이 말씀이 일사적인 자연적 재능들이 아니라 영적인 조명을 가리키는 말씀이라는 것은, 자신이 그의 제자들에게 그리스도를 천거하며 이야기해 준 모든 말들이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했다며 안타까워하는 그의 자세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그는 결국 이런 뜻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주께서 그의 영으로 깨달음을 주지 않으시면, 내가 아무리 말해도 그것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일들을 불어넣을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았다.” – 칼빈, 『기독교강요 최종판 상권』, 337
  • *김알지(金閼智) [한국] 신라의 왕. 경주 김씨의 시조. 금성(金城) 서쪽 새벌(始林)에서 닭우는 소리가 이상해서  박공(瓠公)이 가보았다. 한 나무가지에 금빛상자가 얹혀있고 그 아래서 흰 닭이 울고 있었다.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 남자 아기가 있었다. 왕은 하늘에서 주신 왕자라고 기뻐하며 수양아들로 삼았다. 금빛상자에서 나왔기 때문에 성을 김(金)으로하고 이름은 아기를 뜻하는 알지로 했다. – 『세계 신화 상상사전』

보내심을 받은

  • *예수님의 선교는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에 국한된다. 1.열두 제자 파송, 2.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보내심을 받음, / 이방 기독교적인 특징 1.구원의 보편주의, 2.마태의 율법비판 5장 21-48절에 나타나는 6개의 대립 명제, 3.안식일 규정의 중요성 상실 – 『건강한 교회 이렇게 세운다』, 18
  • *열 두 제자는 여기에서 예수에 의해 ‘보내진’ 모든 제자들의 모범이다. 그렇기 때문에 23장 34절의 ‘예언자들, 현인들 및 율법 학자들’은 특별히 유다인들에게 개별적으로 보내어진 자들뿐 아니라 제한 없이 모든 제자들과 관련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국제성서주석 마태복음』189
  • *바르트에게 있어서 교회는 분명히 말씀을 들음으로써 형성된 하나의 사상(event)이다. 그러나 교회는 한 가지 형태를 가지며, 종속적이기는 하나 참으로 중요한 하나의 영속화하는 특성을 가진다. 그 교회는 성령에 의하여 일깨움을 받고 모여졌을 뿐 아니라 종으로서 세상으로 보내진다. 그 과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복음을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다 “선포하고 설명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 존 H 리스, 『개혁교회와 신학』, 204

쇠하여야

  • *극적인 설교를 했다고 해서 설교자가 커튼콜을 받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설교자가 주목받는 중요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만이 경배받으실 유일한 분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설교자의 사역은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지극히 작은 부분에 연계되어 사용되었으며, 설교자의 태도 또한 세례 요한의 고백처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말씀을 언제나 떠올려야 할 것이다. – 『성경적 설교의 원리와 실제』,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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