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구원] [기묘한 생각]신앙은 관성이 아니다. 관성을 극복하는 열정이다. By 기기묘묘 on 29 11월 2015 • ( 1 Comment ) 초월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장소에 끊임없이 안주하려는 경향을 보이기보다는 그 세계를 깨고 그 안을 열어 젖히는 무엇을 향한 열정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넘어서 우리 자신으로부터 우리를 끄집어냄으로써 우리를 확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 John D. Caputo, “Temporal Transcendence,” 190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ategories: [기묘한 구원], [기묘한 신앙], [기묘한 인간]
역시 어려워. 그쪽이 읽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