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인간] [기묘한 가사]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By 기기묘묘 on 6 11월 2015 • ( Leave a comment ) 삐뚤어졌어 –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수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수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ategories: [기묘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