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신앙]

[기묘한 신학]기독교의 가난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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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교회가 ‘가난한 자들의 교회’가 된다면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난한 자들이 그들 자신과 그들의 소망을 교회 안에서 발견한다면, 교회는 영적인 그리고 실제적인 의미에서 ‘가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난’은 그 자체가 현실적으로 가난한 자들의 친교에로 이끌지 않으며, 덕이 아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교회’는 ‘가난한 자들의 교회’로서 – 다시 말해서 가난한 자들이 거기서 자유를 얻고 그 나라의 담지자가 되는, 그런 공동체로서 –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기독교의 가난’은 가난한 자들의 친교, 가난한 사람들과의 친교를 의미하며 또한 메시아적 선교 및 그 나라에 대한 소망의 공동체로서 그렇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랑의 표현으로서의 ‘기독교의 가난’은 가난한 자들과의 유대이며 ‘가난에 대한’ 항거이다. – 몰트만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 503.

그들을 위해 실제로 더 가난해지고, 그 속에서 친교함을 통해, 함께 가난에 항거하는 일에 동참해야한다.

그러나 대상이 바뀌면 메시지도 바뀌는 법. 이미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이같은 메시지는 폭력이다.

그들에게는 실제로 부를 나누어 주고, 그것을 통해 친교하고, 물질적 축복을 통해 함께 가난에 항거해야한다.

물론 다들 본인은 가난하다고 하는것이 문제다.

– 기묘한

[기묘한 신학]기독교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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